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해시는 13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제41호) 및 보유자 인정에 '쪽물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자로는 고담 '김광수' 장인이다.
김광수 장인은 불교계 금용 김일섭 스님 문하 석정 스님의 은사로 쪽물 기법을 사사 받았다. 지난 1983년부터 2016년까지 33년 동안 끊임없는 작품 활동과 기술 전수에 애써 지난 2014년 경남도 숙련기술 최고장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쪽물의 비법은 고려불화인 백의관음 등을 통해 유물로도 전해지고 있으며 수많은 불교미술작품에서 쪽물을 들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은 김해시에선 1990년 숭선전 제례, 2015년 김해오광대에 이은 세 번째로 쪽물은 다른 전통기술과 마찬가지로 명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며, "하지만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 및 활발한 전승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