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해시는 13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제41호) 및 보유자 인정에 '쪽물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자로는 고담 '김광수' 장인이다.
김광수 장인은 불교계 금용 김일섭 스님 문하 석정 스님의 은사로 쪽물 기법을 사사 받았다. 지난 1983년부터 2016년까지 33년 동안 끊임없는 작품 활동과 기술 전수에 애써 지난 2014년 경남도 숙련기술 최고장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쪽물의 비법은 고려불화인 백의관음 등을 통해 유물로도 전해지고 있으며 수많은 불교미술작품에서 쪽물을 들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은 김해시에선 1990년 숭선전 제례, 2015년 김해오광대에 이은 세 번째로 쪽물은 다른 전통기술과 마찬가지로 명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며, "하지만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 및 활발한 전승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