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경찰청(청장 김상운)은 평온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치안활동(9.20∼10.9, 20일간)을 추진해 '평온한 명절치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5대 범죄는 총 192건이 발생해 평일 평균보다 무려 67.0%나 감소했다.
특히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상대 강.절도는 1건도 발생치 않았다.
또 다양한 소통대책을 시행해 지난해에 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했다.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대비 59건(18.9%) 감소, 사망은 전년대비 1명 감소(25%), 부상은 전년대비 146명(31.6%) 감소했다.
김상운 청장은 "경찰관기동대 1개 중대(83명)를 지역경찰에 상근배치시키는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자방대.경비업체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느 때보다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시민과 함께 공동체 치안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