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애)에서는 자살예방의 달을 기념하여“행복을 부르는 약속”이라는 주제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의 달 기념강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강좌는 9월 29일 금요일 9시 30분부터 아름다운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긍정심리전문가협회 이사인 한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행복을 허용하는 방법, 스쳐가는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힘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생명사랑과 존중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진행된 이번 강좌는 동두천 시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63-36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