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전국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크리스탈’에서 비소가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생수도 안심하고 사 먹지 못하게 됐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환경부는 30일 각 시·도에서 유통 중인 '먹는샘물' 제품을 수거해 수질 기준 전 항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 ‘먹는샘물 크리스탈 2L’ 제품에서 비소가 초과된 제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먹는샘물의 비소 수질 기준은 1L 당 0.01mg이다. 하지만 문제의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2배인 0.02mg가 검출된 것이다.
'비소'는 발암물질 중 하나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복통과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탈'에서 검출된 비소량은 0.02mg/L로 기준치인 0.01mg/L보다 두 배 많은 양이다.
'크리스탈'은 신세계푸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제이원이 생산하고 있다.
이번 환경부 조사에서 비소가 검출된 제품은 지난 8월 4일에 생산된 2L 제품 들이다.
환경부는 당시 생산된 제품 중 9,600병을 폐기하고 이미 유통된 3만 병에 대해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했다.
환경부는 만약을 대비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산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을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문제 제품을 생산한 제이원에 대해 1개월 영업 정지를 명령했다. 제이원은 현재 전 제품 생산을 중단했다.
'크리스탈'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수 판매 1등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생수 제품에서 냄새가 나는 등 문제가 불거지자 생수 제품들에 대해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제품 확인 및 회수에 관한 문의는 제조업체 ㈜제이원(02-3397-6999)이나 유통·판매업체 ㈜크리스탈(1588-3234)에서 가능하다. 만약 반품을 원할 시 유통·판매업체를 통하면 환불 처리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