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한 학교 53곳 가운데 석면 의심물질이 나온 7곳 23개 교실 사용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여름방학기간 동안 53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제거공사를 진행했다.
환경부와 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조사팀은 지난 13~20일 해당 학교 교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여 이 중 7개 학교 23개 교실에서 유해의심 물질을 발견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특별교실과 잉여교실을 활용하고 해당 교실에 대해 실내 공기질 측정 결과 정상이 나올 때 까지 사용을 중지토록 하고 조치내용을 소속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