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상록구청 시민 홀에서 스포츠도시 비전 마련 및 안산시스포츠클럽 운영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한 비전과 안산시스포츠클럽 운영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는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시 체육회,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안산시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시의 도시화, 인구증가, 체육 수요증가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시와 체육 단체 등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스포츠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누구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스포츠클럽 도입에 대한 운영방향을 심도 깊게 모색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청회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에 스포츠도시 비전 선포식을 함께 거행하고, 스포츠클럽을 위한 공공체육시설(호수·원곡체육관 및 부설운동장) 4개소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오늘 공청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스포츠도시 미래 비전 마련과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하여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