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충남 지방경찰청 청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은 도내 8개 시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치매노인의 실종예방과 어르신들의 안전귀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벌여왔다.
특히 충남경찰은, 2017년 9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치매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GPS) 85개를 보급하여 치매노인이 길을 잃어 반경을 벗어나 헤매고 다닐 경우 보호자에게 자동적으로 알람연락과 위치가 통보되게 하여 치매노인의 실종 등을 예방하도록 힘써왔으며,
순찰도중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를 걷는 어르신 및 노인을 발견하면 순찰차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는 활동을 전개하여, 도로를 헤매시는 90세의 치매 어르신과 술에 취해 도로에 앉아 계신 분을 가족에게 모셔다 드린 경우도 있었다.
경찰서로 감사편지나 전화를 한 경우도 수차례 있을 정도로 호응이 아주 좋았고, 올 초부터 현재까지 약 1만5천여분을 모셔다 드렸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충남 전체 사망사고는 6.4% 감소, 보행자 사망사고는 5.1% 감소, 노인사망사고는 10.2% 감소했다.
김재원 충남경찰청장은 “치매환자 및 노인문제는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며, 앞으로도 우리 충남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