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 늦은 장마와 폭염에 따른 작황 부진 여파가 토마토, 배추 등 농산물 가격 급등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지난달 PPI 잠정치2010년도 100을 기준삼아 102.20으로 전월 101.85 대비 0.3% 상승했다. 지난 7월 0.1% 오른 데 이은 두 달째 오름세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도 3.2%나 상승한 수치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5개월 만인 지난 7월 상승세로 전환한 뒤 이번 달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출하량이 감소한 채소류 가격이 폭등한 영향이다.
특히 농산물은 전월보다 14.2%나 상승했으며, 이러한 상승폭은 2010년 9월 이후 6년 11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다.
반면 살충제 계란 파동의 영향으로 소비가 급감한 달걀(-13.9%)과 닭고기(-12.9%) 가격은 하락했다. 또한 어획량이 크게 늘어난 게(-31%), 물오징어(-5.7%) 등도 가격이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 등이 상승하며 0.3% 올랐다.
서비스 부문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음식점 및 숙박(0.3%), 운수(0.1%), 부동산(0.1%) 등은 소폭 상승했지만, 금융 및 보험은 1.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