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국내 100대 상장사 5곳 중 3곳의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 평균을 밑돌아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100대 상장사 전체의 평균 영업이익률도 최근 3년이 10년을 밑돌았다.
18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매출 100대 기업의 별도기준 재무제표 기준으로 10년(2007∼2016년)과 최근 3년(2014∼2016년) 평균 영업이익률을 비교한 결과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 평균보다 낮은 기업이 63개사로 집계됐다.
특히 10대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차, 가스공사, 포스코, LG디스플레이,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7곳의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 평균보다 낮았다.
올해 반도체 호황을 누리는 삼성전자의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0.07%로 10년 평균 10.27%보다 0.2%포인트 낮았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직격탄을 맞은 현대차 역시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8.28%로 10년 평균 8.39%를 0.11%포인트 밑돌았다.
포스코는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9.13%로 10년간 평균 11.99%보다 2.86%포인트 저조했고, LG디스플레이도 3년 평균 이익률이 10년 평균(3.59%)보다 0.34%포인트 낮았다.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 최근 3년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조선, 증권, 통신, 철강 등 업종 대기업의 수익성이 최근 악화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사들은 최근 3년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해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통신업의 경우 KT의 최근 3년 영업이익률이 평균 2.34%로 10년 평균(5.84%)의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SK텔레콤도 3년 평균이 13.66%로 10년 평균보다 2.15%포인트 낮았다.
반면 반도체 호황 최대 수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3년 평균이 25.07%로 10년 평균 14.09%보다 10.98%포인트나 높아져 100대 기업 중 가장 큰 폭으로 호전됐다.
KT&G는 담뱃값 인상에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 평균보다 4.28% 높은 42.16%로 100대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들 100대 기업 전체의 평균 영업이익률도 최근 3년간은 평균 5.48%로, 10년 평균(5.80%)보다 0.32%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평균 매출 규모는 최근 3년간 1천58조1천120억원으로 10년 평균(945조1천390억원)보다 12% 컸다.
연평균 영업이익은 최근 3년 57조9천420억으로 10년 평균 54조8천120억원보다 5.7% 많은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