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화성시보건소가 15일 팔탄, 마도, 봉담, 동부, 동탄 등 5개 권역별 방문 건강사랑방에 참여 중인 독거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우리동네 건강사랑방예체능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0주간 방문 건강사랑방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건강OX퀴즈, 영양화투, 볼링대회, 한마음 릴레이 게임 등에 도전했으며, 다른 권역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수원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팀 10명은 일일 손자손녀가 되어 어르신들의 활동을 도왔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지복임(만 80세) 어르신은 “그동안 혼자 집에만 있어 외부활동은 꿈도 못 꿨는데, 건강사랑방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부할 수 있어 매일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말했다.
건강사랑방은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마을에서 비슷한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는 3~5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엮어 10주간에 걸쳐 간호, 영양, 운동 등 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4그룹으로 시범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현재 총 10개 그룹 40여명이 참여 중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각 기수별 사랑방원들과의 화합의 장인 우리동네 예체능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