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4일 개막돼 최근까지 이어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도 한림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선수단은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103명이 36개 직종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1개를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의 46%가 입상했다. 특히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 우수상 4개, 장려상 7개를 따내 금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1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1천2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각각 800만원과 4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지역 직업교육 고교의 수가 전국 대비 절대적인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실적을 이룬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8개의 금메달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대구에 이어 충북과 서울이 각각 6개와 5개를 획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