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멈춰섰다. 매도-매수자간 치열한 눈치싸움에 잠실주공5단지의 호재 등의 요인이 섞이면서 가격이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는 0.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8.2 부동산 대책’ 후 4주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다 멈춰선 것이다.
다만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강남4구는 지역별 온도차가 있다. 송파구의 경우 잠실주공5단지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50층을 허가받는 등의 호재로 인해 0.45%나 올랐다. 서초구도 0.03%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강동구는 0.21% 하락했고, 강남구도 0.12% 하락했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는 0.05% 상승해 낮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8.2 대책 후 상승률을 보면, 1주차(8월11일) 0.07%, 2주차(8월18일) 0.03%, 3주차(8월25일) 0.3%, 4주차(9월1일) 0.02%다.
지역별로 보면 △관악(0.19%) △광진(0.19%) △서대문(0.19%) △송파(0.14%) △강북(0.14%) △종로(0.11%) 등은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강남은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하락(-0.02%)했다.
경기ㆍ인천의 전체 아파트 매매가도 0.04%의 상승률로 안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의 경우 △평촌(0.16%) △위례(0.06%) △판교(0.05%) △분당(0.03%) △일산(0.02%) △중동(0.01%) 순으로 상승했다. 지난 5일 발표한 후속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성남시 분당구의 매매가가 안정세로 돌아선 것이 눈에 띈다.
시군별로 보면 △안양(0.14%) △광명(0.09%) △고양(0.08%) △의정부(0.07%) △인천(0.07%) △시흥(0.07%) △의왕(0.06%) △김포(0.04%)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도 서울ㆍ경기 모두 안정적이다. 다만 지역별 격차는 있다. 서울은 △강동(0.31%) △서대문(0.27%) △광진(0.17%) △관악(0.07%) △성북(0.06%)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 중에서는 △위례(0.15%) △분당(0.07%) △산본(0.03%)의 전셋값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