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계양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18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8,220원으로 결정하고 오늘 고시하였다.
이번에 결정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8,220원은 올해 생활임금 시급 6,790원보다 무려 1,430원이 올라 21.1%가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인 7,530원보다도 690원이 더 많아 9.2%가 인상된 금액이다. 이를 월 단위로 환산하면 2017년도 월 평균 142만원에서 2018년도 172만원으로 총 30만 원이 오른다.
계양구는 최저임금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최고임금제로 변질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5년에 계양구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시행,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이번 생활임금 결정에 따라 내년도 1월 1일부터 계양구 소속 근로자 또는 계양구 출자․출연기관의 소속 근로자 등 약 293여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이에 따라 구는 약 3억9천여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