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분야 우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회 IoT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IoT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월 개소한 IoT아카데미가 주관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행사다. 지역내 기업,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IoT 플랫폼과 IoT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부문은 기업, 일반 2개 부문으로, 공모과제는 생활편의, 스마트 홈, 환경·에너지, 공공·안전, 헬스케어 등 IoT 5개 분야에 대해 자유공모로 접수 예정이며, IoT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소재 기업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아이디어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발표 예정이며, 11월 초 시상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IoT아이디어 첫 행사인 만큼 입상혜택 또한 풍성하다. 2개 부문 총 8개 팀을 선정, SK텔레콤 사장상,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신산업기술원장상 시상과 함께 상금, 사업화 지원 및 해외전시회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내역으로 기업부문에서 최우수(1) 500만원, 우수(1) 300만원, 장려(2)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일반부문 최우수(1) 200만원, 우수(1) 100만원, 장려(2) 50만원 등 총 1,400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의 사업화 지원’ 및 크리에이티브팩토리의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연계지원을 통해 신제품 출시 지원 및 예비창업자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ES 2018’과 같은 국제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의 기회 또한 제공받게 된다.
접수는 10월 13일까지 IoT 아카데미 홈페이지(www.iotacademy.or.kr) 에서 신청서 등 관련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및 방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201동 4층 IoT 아카데미), 전자우편(jeongeunii@iact.or.kr)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oT 아카데미 사무실로 (☎ 053-214-1700)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대구광역시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산업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행사”라면서 “사업화가 가능한 IoT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진대회 접수는 10월 13일까지 Io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