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녹색소비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17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가 9월2일(토) 오후 2시 동성로 야외무대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윤귀분 회장)가 주최하고 자원순환분과위원회(이석형 위원장)가 주관하며 대구시,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 한국업사이클센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을 비롯해서 8개 시민단체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1세기 자원과 에너지 위기에 따른 환경문제를 극복하고 자원과 에너지가 선 순환하는 사회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자원순환기본법’이 내년 1월 1일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발생 최소화, 재활용 극대화, 폐자원 에너지화 등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녹색소비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생활 속의 자원순환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민단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자원순환형 도시 대구를 만드는 큰 힘의 원천이 되는 만큼 많이 오셔서 보시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