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귀포시는 제주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됨에 따라 추진되는 해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억 9600만원을 들여 유색해녀복 928벌을 추가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市에 따르면 현직 해녀로 종사 중인 1715명 중 고령 해녀(70세이상)가 1070명 62%로 점차 고령해녀들이 조업능률 및 물질소득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추경예산을 통해 올해 해녀복을 지원받지 못한 해녀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했다.
또한 기존 3년 주기로 해녀복 1벌 지원을 매년 지원할 계획이며 안전조업장비 및 물질도구 등 해녀들의 필요한 사업을 적극 파악해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해녀특별지원을 통해 조업능률을 높이고 물질 시 안전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직 종사중인 서귀포시 지역 해녀 중 70세이상 고령 해녀는 전체 해녀수의 62%에 달하는 10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