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장애인들과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화합과 사랑을 실천하는 「2017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 육군 23사단(사단장 김한태 소장), 동해시장애요양원(원장 조은희), 가족봉사단(단장 유호근)이 함께 했다.
이에따라 이날 오전 레일바이크 탑승후 오후 영화관람, 소조밴드공연, 장기자랑, 영화관람, 기념품 전달순으로 육군 23사단 부내 등에서 진행해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3회째로 가족봉사단 103명, 장애요양원 30명 등 총 133명이 참가해 모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과 장애인, 군인장병들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이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계기와 소속감을 마련하는 좋은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