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대구시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시 청소년 문화교류단 40명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역사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양 도시 청소년들 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문화격차 해소, 우호증진 및 동서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청소년 교류단은 중학교 1~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추천을 받아 각 40명(총 80명)이 선발되었으며, 광주의 청소년들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의 청소년들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대구 방문에 앞서 올해 5월에는 대구 청소년 교류단이 광주를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교류단은 8월31일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개최되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의 역사가 깃든 도심 속 옛 길들을 미션형태로 탐방하고, 모둠별 자유여행을 정해 다음 날 대구수목원, 서문시장, 수성유원지, 김광석 길 등을 탐방하고 여행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3일차에는 83타워 탐방을 끝으로 해단식을 가진다.
최희송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청소년 문화교류가 대구-광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