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 광산구 운남동(동장 김팔용)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 ‘목련꽃 피는 소담’(이하 ‘소담’)이 29일 문을 열었다.

동주민센터 1층에 58㎡ 면적으로 마련한 소담은 두 개의 방에 빔프로젝터, 책상, 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운남동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소담은 지난해 5월 ‘더 좋은 자치공동체 운남동 주민회의’에서 주민이 제안한 의제다. 직장인과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단체 회의, 소통,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개최할 공동체 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주민회의 참석자들은 투표로 공동체 공간 마련을 의결하고, 이름도 직접 결정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운남동 주민들은 이날 오후 4시 소담 개소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동네를 만들자’ 등의 내용을 적은 메모를 써 소담의 탄생을 축하했다.
주민들의 메모는 실내 한 쪽에 걸어 전시했다. 개소식에서 공병철 운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보다 친하게 지내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담을 빼곡하게 채워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소담은 운남동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운남동 주민자치회(062-960-7764)로 연락하는 절차를 거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