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대구시민들은 서대구역과 대구권 광역철도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시민들의 교통인프라 관련 시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다.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이번 조사는 향후 시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의 교통인프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이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85.0%, ‘대구권 광역철도’등 철도광역화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기여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92.6%로 나타나는 등 철도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과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1호선 하양연장 건설 등 철도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응답자의 88.7%가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답하는 등 시민들이 대구시 철도 인프라 구축정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철도 인프라 추진 필요성과 관련, 도시철도 사각지대에 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 응답자의 72.9%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에서 77.2%는 교통체증이 유발되더라도 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86.7%가 영·호남 교류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구~광주 동서간 철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대구 지역 내에서도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권영진 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대구권 광역철도,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은 지역 핵심 철도 인프라 사업”이라며 “국정과제로서 광주·경북과의 상생협력 사업에도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