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잠정 중단이 끝을 모른 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 시·도의원들과 군산시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조선소 부활을 위한 간절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이성일(군산 4), 양용호(군산 2), 최인정(군산 3) 도의원과 배형원 (군산 마선거구)시의원은 청와대 앞을 찾아가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청와대 시위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고, 정부 출범 이후 조선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인정 의원은 “이런 상황이 지속 될수록 지역경제는 파탄나고 있어 재가동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국민연금이 현대중공업의 지분을 9.3%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다. 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민연금이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군산조선소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릴 때 국민연금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4천여명이 넘는 실직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사지에 내몰렸다. 이 위기를 대체할만한 산업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군산조선소 재가동만이 유일한 해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