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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의 여운을 달랜다…8월 '문화가 있는 날'
  • 이송갑
  • 등록 2017-08-2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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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영화 40~50%할인, 특별한 즐거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지역별 문화 거점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여름휴가의 여운을 달래준다. 특히 7월부터 시행된 주말 확대 운영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과 더불어 전국의 도서관, 박물관 등 70여 개 시설에서 주말에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8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총 2544개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우선 전남 나주 도래마을, 경남 하동 화개장터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전남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도래마을에서는 마을을 답사하며 마을의 유래와 지명, 역사, 문화유산 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나주 도래마을 옛집’(8. 30.(수) 오후2시)이 진행된다. 또 염색문화가 발달한 나주의 천연염색을 배우는 시간(9. 2.(토) 오후1시) 도 가질 수 있다.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에서는 ‘다~같이 놀자! 시장한바퀴~’(9. 2.(토) 오후1시~4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무용과 우리 민요 등으로 구성된 공연행사와 더불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던 동네 한 바퀴를 연상시키는 떼춤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주말로 확대된 가운데, 8월엔 지역 구석구석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 여름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8. 30.)과 주말에 펼쳐지는 문화행사는 모두 2544개로,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과 더불어 전국의 도서관, 박물관 등 70여 개 시설에서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우선 각 지역의 문화거점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전남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도래마을에서는 마을을 답사하며 마을의 유래와 지명, 역사, 문화유산 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나주 도래마을 옛집’(8. 30.(수) 오후2시)이 진행된다. 또 염색문화가 발달한 나주의 천연염색을 배우는 시간(9. 2.(토) 오후1시) 도 가질 수 있다.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에서는 ‘다~같이 놀자! 시장한바퀴~’(9. 2.(토) 오후1시~4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무용과 우리 민요 등으로 구성된 공연행사와 더불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놀던 동네 한 바퀴를 연상시키는 떼춤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사찰문화체험도 8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시작된다.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찰음식 만들기(9. 2.(토) 오후2시)에 참여할 수있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9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토요일에 전국 25개 사찰에서 운영되는 템플스테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의 특별한 혜택인 할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배우 김석훈, 이종혁 등이 출연하는 화제의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서울 디큐브아트센터 8. 30.(수) 오후3시, 8. 31.(목) 오후8시)를 전석 4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또 8월 30일 개봉하는 배우 임창정, 공형진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로마의 휴일’,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 영화 ‘아토믹 블론드’ 등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모든 영화를 5000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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