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구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10개국 43개팀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 이후 매년 열려왔다. 올해로 10회째다.
10개국 43개 팀 130명이 참가하는 올해 행사는 특히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페스티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해 현장 BJ(인터넷방송 진행자)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또 일반 관람객을 위해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단이 이끄는 뮤지컬 갈라쇼, 바디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아티스트’,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에는 바디페인팅 부문 24개 팀, 판타지메이크업 부문 14개 팀이 각각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둘째날에는 수상자들의 작품 발표 및 미국·영국·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5개국 작가의 작품시연과 시상식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해 현장 BJ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27일 저녁 시상식은 녹화방송 후 지역 민방을 통해 대구의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위해 뮤지컬 갈라쇼(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공연단), 바디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아티스트”, 다양한 뷰티서비스 체험가능한 뷰티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수 <코요테>, <브랜뉴걸>, <소량>, <알리>, <박상민> 외 중창단 <아르스노바> 등의 공연, 수상자들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기간 중 1일 최대 4만여 명(최대 수용인원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성서경찰서, 소방안전본부, 달서구청, 대구시 관광협회,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외래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년 8월 마지막 주말 대구에서 펼쳐지는 어디서도 접하기 힘든 바디페인팅 축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특히 교통과 안전 등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람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과 행사장 내 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