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시장 이성호)와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북부테크노밸리의 양주시 유치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김태환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장을 비롯해 9개 회원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의 양주시 유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의 테크노밸리 입주로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IOT연계 시스템 기술개발 R&D센터를 조성해 미래 복합형 자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양주시 유치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의 스마트팩토리 건설과 융·복합적 신기술 개발 등 조명 분야의 전방위적인 지원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주시는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의 테크노밸리 입주와 연구개발 활동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성호 시장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를 반드시 유치해 LED 조명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스마트 조명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이를 통한 스마트 도시 구축 등 조명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상생발전을 추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