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내면 광원2리 가덕교 피해와 관련하여 긴급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방도 446호선에서 가덕마을로 진입하는 가덕교 접속 도로가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유실된 이후 임시복구 및 통행이 완료되었으나,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간당 최고 60.5㎜(일 143.5㎜)의 강우량으로 다시 유실되면서 20가구 주민 70여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홍천군에서는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하고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고립된 주민과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는 등 추가 피해가 없도록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속되는 집중 호우와 늘어난 하천 물로 복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수위 하강 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