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지난해 10월 개관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문화갤러리가 지금까지 3천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부지역본부는 그동안 문화갤러리에서 남도예술은행 그림, 전남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농부화가 김순복 색연필화 등으로 4회의 전시․행사를 개최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동부지역본부 문화갤러리 참여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한국화가 ‘장지안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다.
순천 출신인 장지안 화가는 ‘희망여행’을 주제로 ‘희망’, ‘비오는 날’, ‘자작나무 숲’ 등 밝은 색감을 사용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화 22점을 선보이고 있다.
문동식 동부지역본부장은 “문화는 삶이고, 삶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7개 시군 작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장을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