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하남시가 시 승격이후 '꿩'을 시 상징물 시조(市鳥)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환경단체들의 청정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줄 '고니'가 시 상징물로 적합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하지만 최근 지역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일각에서 천연기념물의 보호 및 철새 탐조를 통한 생태 관광자원 확충, 청정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줄 시조로 고니를 제안했다.
이에 시는 내부적으로 고니가 가지는 환경적 의미를 부여 시조로써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향후 주간정책회의 상정을 통한 심의, 공청회 개최를 통한 전문가·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여론 추의를 살펴 시조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