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는 브랜드시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의 2018년 사업 대상지 2곳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까지 한 달 동안 공모에 나선 결과 6개 시군 9개 섬에서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9개 섬은 여수 연도, 하화도, 해남 어불도, 영광 하낙월도, 완도 여서도, 진도 대마도, 신안 우이도, 대야도, 재원도다.
전라남도는 23일부터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평가 30%와 현장평가 70%를 반영해 9월 말 2개 섬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평가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현장평가는 9개 섬을 평가단이 1일 1개 섬을 방문해 섬별 자연풍광, 식생, 역사·문화, 주민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첫 해인 2015년 여수 낭도를 비롯해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6개 섬을 시작으로 매년 2개 섬을 추가 선정해 현재 10개 섬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24개 섬을 가꿔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