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오카야마현 카사오카시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고성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8년 고성군과 카사오카시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한일 청소년 간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양 도시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니이요시중학교 학생 7명, 교장, 카사오카시의회 의원, 인솔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방문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회를 시작으로 소가야중학교 방문교류회, 고성오광대 및 K-POP댄스 체험, 당항포관광지 관람, 해양레포츠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 고성군 중학생 7명과 함께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갖는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고성군과 카사오카시는 인구,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고성에는 공룡발자국 화석, 카사오카에는 투구게박물관 등 공룡시대와 관련한 자원을 가진 점 등 유사한 점이 많다”며 “지난 10년간 청소년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의회,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확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