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설 맞아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대표 이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서울시는 이틀간의 광화문광장 봅슬레이 행사비로 10억원을 지출했다는 지적에 대해 "시 예산으로 2억5000만원을 부담했다"고 21일 해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광화문광장 도심속 봅슬레이 행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시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등과 함께 기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행사비용 10억원은 문화관광부 2억원, 평창올림픽대회 후원사인 KT·노스페이스·EF가 3억원, 강원도 2억5000만원, 서울시 2억5000만원으로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또 '우천으로 행사 하루만에 문 닫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워터슬라이드를 포함해 우천으로 공연이 위험한 일부 퍼포먼스만 제한됐다"면서 "나머지 행사들은 원래 계획대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봅슬레이 행사는 워터슬라이드 외에 2018평창대회 홍보·체험관, 음악(EDM) 및 가수 공연, 퍼포먼스 공연, 푸드트럭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호우 특별 발령으로 시민 안전을 고려해 이날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봅슬레이 워터슬라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자 설치된 길이 300m, 높이 22m의 대규모 시설이다. 봅슬레이 모양으로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워터슬라이드로,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선보였다.
워터슬라이드 개관 첫날이었던 전날에는 약 5000명의 시민이 봅슬레이를 무료로 이용했다. 시민들은 평균 2시간을 기다리면서도 서울 도심에 설치된 초대형 봅슬레이들을 타기 위해 기다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을 알리려고 정부, 강원도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며칠 전만 해도 호우 예보가 없었는데 우리도 참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