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수원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산하·위탁기관 신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했다.
‘인권 도시’를 지향하는 수원시가 인권 친화적 시정 구현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한 박민경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조사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박 조사관은 인권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개념 설명에 이어 사회적 신분·신체조건·성별·피부색·출신지역 등에 근거한 우리 사회의 인권침해·차별 현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박 조사관은 “인권 감수성이란 어떤 상황·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해결하려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꿀 먹은 벙어리’, ‘장님 코끼리 만지는 꼴’ 같은 표현에 거북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인권 감수성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표현에 포함된 장애인 인권 침해요소를 파악하고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는 요즘 인권 감수성이 풍부한 조직 구성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시 모든 곳에서 ‘인권 친화적 시정’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