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동암지구대 순찰1팀 순경 남윤종
이륜자동차 이용 등 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에 맞는 교통안전 규칙이 필요해지고 있다. 자전거 이용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는 ‘더치리치’라는 안전수칙으로 자전거 및 이륜차 사고를 다수 예방하고 있는데, 과연 더치리치란 무엇을 얘기 하는 것일까?
더치리치란, 차량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문을 열 때 문과 가까운 손으로 여는 것이 아닌 반대쪽 손을 이용해 문을 열면서 자연적으로 몸이 45도 정도 뒤쪽을 바라보게 되고, 조금만 고개를 돌려 뒤에 오는 차량이 있는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을 하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다시 말해 운전석 쪽에 앉은 사람은 오른쪽 손으로, 보조석에 앉은 사람은 왼쪽 손으로 문을 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문고리를 당길 수는 있어도, 동시에 미는 것은 할 수 없게 된다. 그 사이 뒤에 다가오는 차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단 1~2초의 여유가 자전거 및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내리는 사람의 안전 또한 지켜 줄 수가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어린아이 때부터 교육을 시키고 있고, 네덜란드 및 다수의 유럽 국가들은 면허시험 항목과 운전 연수에 포함 시킬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다.
차량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일어나는 이른바 ‘개문사고’는 자전거등 이용인구가 많아지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미리 차량 문이 열리는 것을 예견하여 정차를 하거나 피해간다면 좋겠지만, 사실상 주행 중 앞 차량의 문이 열릴 것을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조심하려 항상 서행을 하는 것도 이상하게 보인다. 내리는 사람이 뒤에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개문사고를 상당부분 해결 할 수가 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이륜차나 자전거 운전자들이 조금 더 주의하여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자전거 등의 운전자 들이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차량의 오른쪽으로 통행을 하거나 차량에 가깝게 붙어 운행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조심하고 예방 하는 가운데, 더치리치를 같이 실행해 본다면, 늘어나는 개문사고의 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