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료자금 332억 원 지원… 중동 정세 불안 선제 대응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대두)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고유가 영향...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17년 인문도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부천, 공동체 인문학: 복사골 인문르네상스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오는 2020년까지 다양한 인문도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신학대학교 주관으로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부천문화재단 등 총 9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3년간 5억2560만원(국비4억3800만원, 시비 4380만원, 대학부담 438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가족 만들기, 치유 시민대학 강좌 등 인문강좌 ▲가족힐링 공감캠프, 가족 간 허그데이 수기공모 등 인문체험 ▲시와 사랑이 있는 희망콘서트 등 인문공연을 진행한다.
연차별로 나에서 가족, 가족에서 이웃, 이웃에서 공동체의 단계로 확장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한편 인문학과 문화의 접목을 통한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대중화로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인문도시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부천시가 갖고 있는 만화, 영화, 박물관 등 풍부한 문화콘텐츠에 인문학 사업을 연계해 한층 깊이있는 문화인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