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강원도 양구군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10년 젊어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이 검사결과 초기에 암을 발견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방산면에 거주하는 박 모(남, 72) 씨는 지난달 초 10년 젊어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혈액검사와 암(종양)표지자 검사를 통해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부터 이상소견과 함께 병원에서 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받았다.
이에 춘천의 한 대형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위암 1기로 진단을 받아 최근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박 씨의 위암 상태는 1기 중에서도 발병이 막 시작된 극초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보건소가 실시하는 사업에 참여해 건강검진을 받은 게 생명을 건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0년 젊어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건강문제를 인식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보건소는 이 사업을 통해 금연 실천, 대사증후군 예방, 비만 예방운동 실천, 내 몸 바로알기, 영양 개선, 기타 보건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파악해 건강행태를 개선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이라며 “마을단위로 실시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서로 독려하고 격려하면서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더불어 사는 마을 분위기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