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의 회고록을 직접 쓴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전씨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600명의 시위대가 북한군이라고 인정하는 내용을 회고록에 썼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전씨는 2016년 6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침투와 관련한 정보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이순자씨도 '북한군 침투설은 근거가 없고 우리 부부와 연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전씨는 치매가 아니고 기억력도 좋다"며 "직접 쓴 게 아니고, (누군가) 전씨를 빙자해 쓴 회고록이라는 것이 합리적 결론"이라고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전씨는 '내가 쓴 것이 아니다. 당장 회고록을 수거하고 자진 폐기하겠다'고 양심선언하기 바란다"면서 "국민과 광주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일각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종북몰이'하려는 시도가 있다"며 "이런 왜곡 때문에 보수 전체가 호남으로부터 외면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