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강원 강릉시는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건립 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9일 오후 6시 경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여성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기념사, 헌화, 평화비·헌시 낭독 등을 포함한 기념식과 추모합창, 한국무용, 우쿨렐레 공연 등의 기념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와 연계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닥종이 인형전'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강릉시청 로비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강릉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5년 8월 5일 강릉 3·1운동 기념공원 내에 건립됐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즈음해 열리는 기념행사와 인형전 등을 통해 소녀상의 의미를 전 국민에게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