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지난해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1위, 구매력을 반영한 1인당 소득 수준은 48위로 전년 순위에서 제자리걸음을 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이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집계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조4천11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캐나다(1조5천298억달러) 다음으로 큰 규모로 세계 11위였다.
지난해 나라별 GDP 순위를 보면 미국(18조5691억달러)이 1위였다. 이어 중국(11조1991억달러), 일본(4조9394억달러), 독일(3조4668억달러), 영국(2조6189억달러), 프랑스(2조4655억달러), 인도(2조2635억달러), 이탈리아(1조8500억달러), 브라질(1조7962억달러), 캐나다(1조5298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5위(2만7600달러)로 전년의 46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
다만 나라마다 다른 물가 사정을 반영해 실제 구매력을 측정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5천790달러로, 역시 전년과 같은 48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구매력 기준 1인당 GNI 순위로 미국(5만8천30달러)은 18위였고 독일(4만9천530달러) 27위, 캐나다(4만3천420달러) 32위, 일본(4만2천870달러) 35위, 프랑스(4만2천380달러) 36위, 영국(4만2천100달러) 37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3위는 모나코, 카타르, 리히텐슈타인 등 작은 나라들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