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년 제2차 정기총회와 ‘자치분권대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치분권대학,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27개 지방정부의 장과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2명의 자치분권대학 교수진, 캠퍼스 운영 실무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대학의 발전 방향과 교재 발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세미나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자치분권 시대, 자치정부의 새로운 역할’, ‘자치분권시대의 인적자원 개발’, ‘자치분권대학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라는 3개의 발제 및 토론주제에 대해서 지방정부의 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지방정부의 자치교육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20개 지방정부에서 캠퍼스가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교수진 확보와 높은 수료율로 자치분권 교육이 점점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교재편찬을 통해 자치분권의 이론을 정립하고, 자치분권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평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평캠퍼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10월에 개설될 자치분권대학 부평캠퍼스를 통해 분권에 대한 지역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분권 리더를 양성하여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