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남경찰청(청장 김재원)은 8월 4일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직원 자녀를 엄마·아빠가근무하는 직장에 초청, 경찰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여 경찰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부모와 소통 및 공감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충남경찰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112상황실 체험을시작으로 헬기·교통순찰차 탑승, 거짓말탐지기와 다기능 증거분석실,모의사격훈련,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힐링콘서트 관람, 자녀 영상편지 상영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연지(초 6학년), 정은희(중 2학년)양은 “경찰관인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주말에도출근하는 아빠를 보며 짜증을 내고 불만도 많았는데 이제는 안 그럴 겁니다.
아빠 사랑해요”라는 소감과 행사에 직접참여한 김지선 경장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얘기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아이들의 눈으로 엄마의직장을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충남경찰청 김재원 청장은 참석한
모든 가족과 기념촬영을 비롯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오늘 체험을 통해서
자녀들이엄마·아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직장 체험행사가
좀 더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