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독립과 함께 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전입한 경찰관들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일주일동안의 교육을 수료하고 희망하는 보령해양경찰서로 전입되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7일 전입한 경찰관 4명에 대하여 전입 환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긴 128명 중 보령해양경찰서로 전입한 4명은 경감 장석원, 경위 이승하, 순경 김지후, 순경 양민목 이다.
전입 경찰관 4명은 7일부터 2주간 파출소와 함정에서 현장 직무교육을 받게되며, 직무교육 후 경찰서와 파출소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조석태 보령해경 서장은 “ 해양경찰로의 전직을 자원하여 전입한 4명의 경찰관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그동안 경찰청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해양경찰 현장 치안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