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난 7월 31일 세종시 식약처를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춘진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권도윤 도당 역량강화실장, 최희종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장, 류영진 식약처장,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김장열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이 참석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있어서 GMP, HACCP, 자가품질위탁 시업 및 검사, 인증관련 행정이 전북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어 경쟁력뿐만 아니라 연계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건의했고, 요건만 갖춰지면 협약체결을 하자는 약속을 받아냈다.
김 위원장은 “국가식품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입주 기업들이 인근에서 실험도 하고, 인증도 바로바로 받을 수 있는 업무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GMP, HACCP 등 인증을 근거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가 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식품산업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기능성식품과의 연계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식품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류영진 식약처장은 배석한 실무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등 성의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공적인 전북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기대하고 있다. 도울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