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부천시는 지난 7월 28일 김만수 시장 주재로 ‘2/4분기 아기환영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출산, 돌봄, 다자녀지원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저출산 대응 국정과제에 따른 부천시 아기환영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올해 6월 말 기준 추진실적으로는 ▲첫째아부터 지원하는 출산축하선물 2천489명 지원 ▲둘째아 이상 출산과 입양 시 지급되는 출산지원금 1천127명 13억6천2백만원 지급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모든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비 2천668명 지원 ▲다자녀지원카드 1만3천매 발급 ▲다자녀 체육시설 이용료 50% 감면 5천800 명 혜택 ▲다자녀 박물관 관람료 면제 746명 혜택 ▲부천자연생태공원 등 입장료 면제 2천182명 혜택 지원 등이다.
또한 오정동행정복지센터의 ‘다자녀 가정 백일떡 지원’, 활박물관 주관 ‘임신부 대상 태교프로그램 운영’,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의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이 아기환영정책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새 정부의 저출산 대응정책을 고려한 아기환영정책의 검토사항으로는 ▲육아배려계층에 대한 양육지원 확대 ▲가족친화기업 및 직장, 마을환경 조성 지원 ▲ 적용가능한 모든 정책에 다자녀가정 우대 ▲아기환영정책 맞춤형 홍보 및 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 등이 제시되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아기환영정책은 금방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 전 부서의 꾸준한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기별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임산부와 다자녀부모 등이 요구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새 정부 저출산 대응 국정과제와 연계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