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평균 수익률이 7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6월 말 기준 일임형(ISA) 누적수익률이 5.9%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3개월이 지난 25개 증권·은행의 204개 모델포트폴리오(MP) 평균 누적수익율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국내외 금융시장 호조세에 따라 전월대비 0.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다만 최근 6개월 수익률은 전월대비 0.4%포인트 하락한 4.36%로 집계됐다.
ISA의 최근 1년 수익률은 6.2%로 시중금리(1년 정기예금 1.5%)보다 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SA 출시 이후 수익률 집계 대상인 204개 모델포트폴리오(MP) 중 플러스(+) 수익을 낸 MP는 99%(203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이 5%를 초과한 것도 52%(106개)에 달했다.
유형별로 보면 '초고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선진국(유럽·독일) 62%, 해외신흥국 18%, 국내주식형 20% 등의 투자로 가장 높은 19.32%의 누적수익률을 냈다.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투자증권의 '수익추구형B2' MP가 중국·미국·유럽 등의 100%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17.84%의 수익률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중위험형'과 '저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이 10.96%와 7.05%로 가장 높은 수익을 냈고,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이 3.33%로 1위를 차지했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1%(초고위험 18.1%·고위험 14.3%·중위험 10.49%·저위험 5.97%·초저위험 1.61%)로 가장 높다.
이어 키움증권(9.43%), 현대차투자증권(7.82%), 삼성증권(7.53%), 한국투자증권(7.08%)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금융회사별 순위에서는 12위에 그쳐 전반적으로 증권사에 비해 은행의 ISA 운용 수익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