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강릉시는 민간다중이용시설 안전컨설팅을 7월 한달간 실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컨설팅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민간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강릉시내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8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시설물 관리 인력이 적고 취약한 민간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릉시에서 추천하고 국민안전처에서 선정해 민간전문가, 국민안전처, 강릉시 재난안전과 공무원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매뉴얼 작성과 훈련 등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강릉시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