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8월부터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의정부시내 마을버스 103대에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산부 배려석은 각 1대당 1개씩 임산부가 하차하기 용이한 출입구 근처에 배려석을 설치할 예정이며 가족과 사회의 사랑을 나타내는 분홍색 시트커버에 ‘임산부 배려석’이 표기되는데, 평상시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 가능하며 임산부 탑승 시 배려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현재 의정부시 합계출산율은 1.104명으로 경기도 내 최하위 수준으로 시는 중앙부처의 저 출산 극복 중점과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책 추진, 인구의 날 기념 교육 및 홍보, 의정부시 저 출산.고령사회정책 지원 조례 제정 등 저 출산 위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위원회 구성, 저 출산 극복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한 관내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환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임산부 탑승 시 배려하는 자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저출산 문제는 국민들 모두가 심각성을 인식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하며 임산부와 아이들을 좀 더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