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을 조작한 국민의당 제보조작과 관련해 이준서(40)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을 28일 구속기소한다.
2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구속된 이 전 최고위원을 이날 오후 기소할 예정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여·구속기소)가 조작한 제보자료를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씨가 조작된 제보자료를 만드는 것을 도운 혐의로 이씨의 남동생(37)도 불구속 기소한다.
이씨 남동생은 조작된 음성 제보에서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인 것처럼 연기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