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하늘내린센터 강의실에서 ‘여름방학 중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대학교인 청화대, 절강대, 신세기영재학교 등에서 재학 중인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초과정 2개 반과 중급과정 1개 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중 한 학생은 군에서 개최하는 방학 기간 중국어 프로그램 수강생으로 참여해 배출된 지역 인재다.
군 관계자는 “교육여건이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학습 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부여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