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지난 주말 갑작스런 폭우로 120여 세대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부평2동의 한 빌라 주변에서 26일 ‘설렁탕 파티’가 열렸다.
수재를 당한 가정의 가재도구 및 이불, 옷가지들을 정리하는 한편, 침수 쓰레기를 치우고 적십자 구호품을 전달 중인 봉사자들과 수재민을 위해 지역 내 한 설렁탕 업소가 ‘수해지역 주민 식사 나눔 행사’를 연 것이다.
그 주인공은 신선설렁탕 부평역지점(대표 오청)으로, 이날 150여명 분의 설렁탕을 준비했다.
젖은 빨래를 말리고 가재도구 청소를 하느라 지치고 허기진 봉사자들과 망연자실 중인 주민들은 이날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한편 설렁탕 업소는 “따뜻한 10가지 봉사활동으로 ‘맛있는 한 그릇의 행복’을 실천합니다.”란 기업 모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