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 여성청소년과에서는 24~25일 2일간에 걸쳐 집중호우로 하수구가 역류하여 수해를 입을 십정동 소재 ‘세움 누리의집 미혼모 쉼터’를 방문 수해복구 지원 및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활동은 부평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여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전개하는 활동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세움 누리의집’을 방문하여 가구 등을 옮기고 침수된 지하 주방을 세제로 깨끗히 청소하는 등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부평경찰서는 자체 구입 및 후원업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지원물품(기저귀, 기초화장품 등 약 50여만원 상당)을 기부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세움 누리의집’ 관계자는 “여자 2명이 근무하는데 침수피해를 입어 행정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피해지역이 많아 도움이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아무손도 못쓰고 허탈해 하던 중, 경찰서에서 찾아와 냄새가 없어질 때까지 물청소를 하고 가구를 옮기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미혼모들에게 필요한 물품까지 전달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김봉운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경찰관이 함께 할 것이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