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강릉시가 시청 홈페이지에 '강릉비전 2030(초안)'을 게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렵한다.
강릉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에 강릉비전 2030 초안을 올려놓고 올해 말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비전 2030'은 시청 직원들이 1년 반 동안 시의회를 비롯해 국책연구기관 연구원과 지역 대학교수,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열띤 토론과 소통을 거쳐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에 따라 지역의 미래구상을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치의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년기 강릉시 기획예산과장은 “시 미래비전을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불편과 불만을 해결하는 행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행정으로 한 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